스타듀밸리셰인 2

[스타듀밸리] 1년차 여름 소소한 일상

지난번 1년차 봄 소소하게 글 올렸는데요오늘은 그 이후 이야기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사실 스타듀밸리를 스팀에서 구입해놓고몇번 트라이 해보긴 했었어요.. 근데 봄 10일 전에 항상 접음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하는데,,도저히 순정버전 여캐와 남캐에 정이 안가서 접었던 것 같아요..;; 스타듀밸리에서 초상화 넣어보니, 확실히 재미가...ㅎㅎ 봄 10일을 넘어서, 여름까지 넘어온 건 처음이었어요  여름을 정신없이 지내다보니,루아우라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설명을 보니깐대충 이것저것 넣고 스프를 끓인 뒤, 먹는 건데요실제로 하와이의 각종 요리를 먹는 잔치라고 합니다 아무튼 저는,루아우 바로 전날에 잡은 소중하고 소중한슈퍼해삼을 넣었습니다 내꺼중에 제일 좋아보이던 거라서,넣을까 팔까하다가거지농장주로서 큰 결심..

[그림/게임] 여행후유증으로 스타듀밸리 하기(?)

꽉꽉 채운 2박 3일간의 가족여행으로 인해,,몸살이 왔다.. 설악산, 묵호, 추암해변, 낙산사, 농골담길, 정동진 등등..반스 신고 간 걸 후회했다..;; (신발 미리 사둘걸) 여행가서 "예방적" 타이레놀을 복용해서 버텼으나극극 침대지향인에게는 2일 연속 외출은 몸살이 오는 게 당연 인후통과 침 삼킬 때 찾아오는 이통이 왔다! 결국포토샵 공부든, 뭐든 할 기력이 없어서약 먹고스타듀밸리를 했다(최선의 결말) 스타듀밸리 머글이라서,,바닐라에서 초상화만 바꾸고 하고 있는데(순정은 도저히;;)초상화 바꾸니깐 할 맛 난다.ㅎ 달걀축제가 왔다스타듀밸리 위키에 가서, 최적의 쉬운길을 나한테 다시 맞춰서  시도함(최소한의 공략은 이용하기로 자체 결정 완) 레디! 진짜 아슬아슬하게 0.5초쯤 남기고마지막 9개 달걀을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