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접수기간 막판에 접수를 하고,접수 마지막날에는부랴부랴 6년 전 증명사진도 다시 찍어서 바꿔서 수정해줬습니다 접수 끝나고 나서, gtq시험을 공부하기 시작했는데요. 유튜브나 여기저기 후기를 보면,독학 쌉가능이다! 쉽다! 해서 호기롭게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왠걸.... 후;; 일단 저는 노베이스구요.(몇년 전에 픽셀아트 잠깐 배워보겠다고 연필브러시랑 페인트로 색깔 넣는것 정도만 알아요)이제 한 일주일정도 된 것 같은데요. 전 유튜브 "은냐쓰"쌤 커리를 따라갔습니다. 처음 3일 정도는 10강짜리 기본기를 익혔는데,외국어 글자를 배우는 기분이었습니다🤮10분 15분짜리 강의를 1시간씩 들으니깐, 기가 빨리는 느낌.. 포토샵 레이아웃 자체가 눈에 익지 않아서,어색한 사이 그 자체 위에 10강짜리 끝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