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그 어떤 번쩍임

[첫글] 어떤 새벽 4시에 내린 결정 : 티스토리 하기

마요마 2024. 10. 23. 04:15

안녕하세요

 

새벽 4시에 첫 글자를 떼기 시작한 새내기 글쓴이입니다

첫 포스팅으로 뭘 써야하나 고민하면서 짧은 소개를 옮길까 합니다

 

마요네즈를 좋아하고요
꾸준히 달리는 말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쥔장 닉네임은 마요마입니다

 

그림 비전공자이지만, 취미로 둔 지 반 년 정도 되었습니다(진짜 왕초보)

그림, 드로잉 공부하고 연습한 것들 위주로 올리려고 합니다

 

웹소, 웹툰, 애니 보는 거 좋아하는데 체력이 딸려서 땡길 때 몰아서 봅니다

아마 후기도 종종 올릴 것 같아요

 

아무튼

기록으로 남기면 취미가 더 즐거워질 것 같아서 포스팅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첫글 봐주신 당신께 오늘도 행운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림, 글, 사색, 망상(?)을 좋아하는 내향인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