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꽉 채운 2박 3일간의 가족여행으로 인해,,몸살이 왔다.. 설악산, 묵호, 추암해변, 낙산사, 농골담길, 정동진 등등..반스 신고 간 걸 후회했다..;; (신발 미리 사둘걸) 여행가서 "예방적" 타이레놀을 복용해서 버텼으나극극 침대지향인에게는 2일 연속 외출은 몸살이 오는 게 당연 인후통과 침 삼킬 때 찾아오는 이통이 왔다! 결국포토샵 공부든, 뭐든 할 기력이 없어서약 먹고스타듀밸리를 했다(최선의 결말) 스타듀밸리 머글이라서,,바닐라에서 초상화만 바꾸고 하고 있는데(순정은 도저히;;)초상화 바꾸니깐 할 맛 난다.ㅎ 달걀축제가 왔다스타듀밸리 위키에 가서, 최적의 쉬운길을 나한테 다시 맞춰서 시도함(최소한의 공략은 이용하기로 자체 결정 완) 레디! 진짜 아슬아슬하게 0.5초쯤 남기고마지막 9개 달걀을 먹..